성균관대 로스쿨

리트머스 LEETMUS

LEETMUS 법학정성시험 [128.2점→150.5점] (80p)

선배 정보

로스쿨

성균관대 로스쿨

학점 (GPA)

3.x

리트 구간 (표준점수)

150-152.5

자료 소개

재능이 아니라 방법으로 오른 LEET 20점, 그 과정을 전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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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는 결국 타고난 재능의 시험 아닌가?”

LEET를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시 점수가 곧 자신의 한계라는 이야기, 몇 년을 공부해도 몇 점밖에 오르지 않는다는 이야기, 결국 언어능력과 논리력이 타고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LEET를 잘 보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120점대에서 150점대까지 성적을 올렸고, 언어이해는 2025학년도 20문항에서 2027학년도 29문항으로 원점수 기준 9문항 상승했습니다. 2024~2027학년도 성적표를 그대로 제시하여 실제 성적 변화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순히 “열심히 공부하면 오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닙니다. LEET에서 실제로 어떤 사고를 해야 하는지, 기출을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시험장에서 제한된 시간과 인지자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자료의 앞부분에서는 이른바 ‘리트 신수설’을 다룹니다. 출제기관은 LEET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실제 수험생 데이터에서는 재응시자들의 성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렇다면 왜 많은 수험생들이 “공부해도 안 오른다”고 느끼는지를 살펴봅니다. LEET가 장기간에 걸쳐 쌓인 이해·추론·비판·논증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을 크게 바꾸기 어려운 이유까지 함께 설명합니다.

그 다음은 본격적인 언어이해입니다.

언어이해에서는 단어 → 문장 → 문단 → 글이라는 네 개의 층위로 독해를 나누어 설명합니다. 핵심은 모든 정보를 똑같이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과 집중력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실제 LEET 기출을 가져와 어려운 문장을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긴 문단을 어떻게 압축하는지, 글의 전개 패턴을 어떻게 예측하는지를 하나씩 보여줍니다.

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추리논증은 법규범·인문·사회·퀴즈·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유형들이 한 시험 안에 섞여 있는 시험이라고 보고, 각 유형에 필요한 접근법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추리논증의 기본기에서는 자연어를 논리 구조로 바꾸는 방법부터 조건문, 필요·충분조건, 대우, 부정, 드모르간 법칙, 양화 표현 등 실제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논리를 정리합니다. 이후 각 유형의 기출을 직접 분석하면서 무엇을 먼저 잡아야 하는지, 어떤 정보에서 경우의 수가 줄어드는지, 왜 특정 선지가 정답 또는 오답이 되는지를 풀이 과정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기출 회독법과 오답 정리법, 70분과 125분 동안 시험을 운영하는 방법, 시간 부족이나 집중력 저하가 발생했을 때의 행동 순서, 시험 전날과 당일의 컨디션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결국 이 자료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LEET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 오르는 시험도 아니고, 타고난 재능만으로 결정되는 시험도 아닙니다.

내가 지문을 어떻게 읽었는지, 왜 특정 오답에 끌렸는지, 어떤 정보를 남기고 어떤 정보를 버렸는지를 스스로 분석하고 반복해서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자료가 그 과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