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대법관지망생370
01/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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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소감 gpa 성적도 낮고 리트 점수도 높지 않은 편이라 입시 당시 불안감이 크긴 했습니다. (1.7배수 정도로) 다만 전북대의 경우 지원자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포릿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기별/과목별 리트 학습법 25년 2월 처음 집리트를 보고, 1학기 학업과 리트 준비를 병행하느라 리트 준비를 크게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기출 풀고, 6-7월에 스터디 통해서 최종 모의고사 정도만 보고 시험 응시했던 것 같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푸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불확실하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정답을 골라내고 넘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이했고, 추리논증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풀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풀어낸 이후 시간이 조금 걸리는 문제들을 이후에 차근히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자소서, 면접 준비 방법 급작스럽게 포릿을 준비하는 바람에 2학기에 전공 과목 5개를 들으면서 준비했기에 사실상 학원이나 스터디를 많이 병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포릿을 준비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7월 말쯤) 2주 정도 쉬면서 내가 한 대학 활동을 정리하고, 스토리라인을 짠 뒤에 자소서 첨삭을 받으면서 방향성을 가다듬어갔습니다. 학교별 자소서 형식이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학내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내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등 물어보는 내용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학교 라인이 고민되더라도 일단은 자소서에 쓸 내용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일찍부터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어쩌다보니 얼떨결에 리트도 보고 포릿도 하느라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학점...) 다른 분들은 일찍부터 시행착오 겪지 않고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첨삭 아는 로스쿨생이나 변호사 없어서 걱정하는 경우 많은데, 저도 로연에서 첨삭받고 주변인들한테 보여주고 합격했으니까 다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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